정성으로 담아, 깊이있게 다듬어진
우리의 먹거리가 어우릅니다.
초계의 발자취가 시작된 문경
지금까지 지켜온 초계변씨의 전통이자 자부심인
도자기 숙성비법의 근원을 토대로,
오늘날의 새로운 기술과 현대적 감성을 입혀
미식의 새로운 색을 선보이고자 합니다.
(주)초계와 마주하는 모든 분들은 누군가의 소중한 가족이며, 친구이자,
우리 모두 다 '사람'입니다. 정도경영 아래, 늘 바른 기업인의 정신으로
끊임없는 연구와 개발로 상생하는 기업이 되겠습니다.
오랜 옛 친구의 일에 선 듯 귀 기울이듯
나의 가족임에 서슴없이 나서든
비움과 채움의 실천으로 인화경영으로,
초계만의 아름답고 낭만적인 미식 공간을 선사하겠습니다.
사람이 늘 먼저 생각하는 그룹으로 고객의 의견에 귀 기울여
소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전 업장의 한결같은 맛과 꾸준한 메뉴 개발
사회 공헌 활동과 합리적이고 만족스런 서비스 개발
이익만을 추구하지 않는, 서로 함께 나아가는 기업 마인드 실천
Since 1998
CHOGYE의 시작과 걸어온 길
문경약돌돼지한마리
초계한우
초계갈비
초계한우 제주
초계별채
초계한우 별관
초계한우 F&B
주식회사 초계
외식업을 하는 경영인으로 대우할 뿐, 직접 요리하고 메뉴까지
개발한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저희는 주방장이자 경영인입니다.
주방장으로만 불리기도, 경영인으로만 불리기도 원치않으며,
'음식탐구가'로 불리기를 원합니다.
음식에 대한 끊임없는 관심과 탐구를 목표로 삼는 기업,
음식에 있어서 만큼은 누구보다도 더 많은 걸 알고 싶어하는 기업
'초계' 그것이 지금의 저희이고, 앞으로도 바라는 저희의 모습입니다.
어떤 음식을 선보일까, 어떤 컨셉을 고객들이 좋아할까,
이런 고민을 하는 것이 즐겁습니다.
여태껏 선보인 브랜드보다 앞으로 펼쳐질 브랜드가 많기에
오늘도 저희는 맛있는 고민을 합니다.
맛에 기본을 둔 브랜드! CHOGYE의 앞날을 기대하셔도 좋습니다.